맞춤법 자주 틀리는 단어들

살면서 맞춤법 안 틀려 본 사람은 없을 겁니다. 자주 헷갈리는 맞춤법이 없는 사람도 드물 거고요. 평소 잘 쓰다가도 가끔 괜히 헷갈리는 단어들도 종종 생깁니다. 그럼 오늘은 사람들이 자주 틀리거나 헷갈려하는 단어들의 맞춤법을 알아볼까요?

맞춤법 자주 틀리는 단어들

 

~해주면 안 돼?

안돼 - OK

안되 - No

며칠 후에 만나자.

며칠 - OK

몇일 - No

 

그 연필 내 거야.

내 거 - OK

내꺼 - No

 

그 소문 어이없네.

어이없다 - OK

어의없다 - No

 

설거지 깨끗이 해놔.

설거지- OK

설겆이 - No

자주 틀리는 맞춤법

가능한 한 빨리 부탁드립니다.

가능한 한 빨리 - Ok

가능한 빨리 - No

 

제가 할게요,

할게요 - OK

할께요 - No

 

개수를 세어보세요.

개수 - OK

겟수 - No

 

다음 주에 봬요.

봬요 - OK

뵈요 - No

김치찌개 먹자.

찌개 - OK

찌게 - No

 

저 사람 참 희한하다.

희한하다 - OK

희안하다 - No

 

굳이 그래야 하니?

굳이 - OK

구지 - No

 

모둠요리 준비되어 있습니다.

모둠요리 - OK

모듬요리 - No

 

흡연을 삼가 주세요.

삼가 주세요 - OK

삼가해 주세요 - No

 

그 나무 건드리지 마.

건드리다 - OK

건들이다 - No

자주 틀리는 맞춤법

어깨너머로 배웠어.

어깨너머 - OK

어깨넘어 - No

 

부모의 역할이 중요하지.

역할 - OK

역활 - No

 

물을 마시다가 사레가 들렸어.

사레들다 - OK

사래들다 - No

 

난 이제 빈털터리야.

빈털터리 - OK

빈털털이 - No

 

재작년에 이사 왔어요.

재작년 - OK

제작년 - No

 

요새 어떻게 지내세요?

요새- OK

요세 - No

 

내가 곰곰이 생각해 보았는데...

곰곰이 - OK

곰곰히 - No

 

그 사람은 나에게 설렘을 줘.

설렘 - OK

설레임 - No

 

내가 그걸 일일이 말해줘야 하니?

일일이 - OK

일일히 - No

 

내가 단언컨대 그거 성공할 거야.

단언컨대 - OK

단언컨데 - No